연세밝은맘정신과의원

logo

HOME > 클리닉소개 > 틱장애
 
흔한 증상 : 눈 깜박이기, 입 벌리기, 코 씰룩이기, 고개 돌리기, 안면 찡그리기,
일과성 틱장애 : 4주 이상, 1년 이내 증상지속
만성 틱장애 : 1년이 넘도록 증상 지속
뚜렛 증후군 : 운동 틱과 음성 틱아 동시에 나타남

뚜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 만성 근육 또는 음성 틱 장애
만성 근육 또는 음성 틱 장애
다발성의 근육 틱과 한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질병 경과 중에 나타남.
1만명 중 4-5 명 정도
7세 전후로 시작
14세 전에는 대개 발병
남자에서 3배 정도 흔함
음성 틱, 혹은 근육틱 중의 하나만 나타날 때 진단학령기 아동의 1-2%정도로 유병율이 높음
음성 틱, 혹은 근육틱 중의 하나만 나타날 때 진단학령기 아동의 1-2%정도로 유병율이
높음

병발질환 : 대개, 강박장애가 50%에서 동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가 50-60% 동반
 
1) 운동틱 : 눈 깜박이기, 머리 흔들기, 입술 비쭉거리기, 코 씰룩이기, 고개 돌리기, 안면 찡그리기.
                  어깨 씰룩이기 등 하나의 근육의 반복적인, 경련성 움직임

2) 음성틱 : 끽끽, 킁킁 소리내기. 헛기침, 입술 빠는 소리. 침 뱉는 소리 등등
심해지면, 복합성 틱으로 발전될 수 있다.

복합성 운동틱 : 갑자기 손뼉을 친다거나 양 손가락을 디스코 추는 듯이 코 끝에 갖다 댄다거나 자신의 신체일부를 주먹으로 친다거나 깡충깡충 뛰고 발을 구르고 마치 상대방을 약올리려는 듯 외설적인 몸짓을 하는 등 매우 다양한 형태를 보일 때

복합성 음성틱 : 주변 상황과 전혀 관계없는 말을 순간적으로 자주 내뱉는 증상으로, 흔한 예를 제시하면 가만히 잘 있던 아이가 엉뚱하게“개새끼-개새끼”, “씨발-씨발”, “그만-그만”등 욕설이나 외설적인 말을 뇌까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유전적 요소 - 가족력이 높음. 일란성 쌍생아의 일치율 53%, 이란성 쌍생아의 일치율 8%
신경화학적 요소 - 도파민, 노에피네프린 등의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심리적 요소 - 분노,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잘 배출되지 못하고 억압되어 있을 때
해결되지 않은 감정들이 틱으로 표현됨 긴장 상태나 흥분상태 즉 오락, 게임, TV 시청 중에 악화

최근에는 특히 학교 공부나 무리한 과외공부 등의 학업스트레스가 주요함.
가족내 부모의 불화 등 만성적인 공포 분위기로 인한 스트레스
 
 
  심리검사
주의력 검사
놀이평가
가족평가
학습동기평가
아이가 가장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밝혀냄.
아이의 장점과 취약점을 판별함.
틱장애 이외의 공존질환이 있는지를 판별함.

 
목표 : 약물치료에 앞서, 검사 과정을 통해 밝혀진, 아이가 가장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요소를 제거하고, 아이의 쌓인 부정적인 감정들이 배출되게 하며, 자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표현하게 만들고, 잠재력을 발휘하여, 가정생활 및 학교생활에서 유능감과 성취감을 맛보게 함.

양육상담
부모교육
심리치료 - 놀이치료, 미술치료
부모-자녀 관계 증진 치료
사회적 기술 향상 훈련
학습동기증진훈련
약물치료

흔히 부모들은 틱 증상이 나타날 때 아주 고통스럽게 생각하며 견디지 못해 화를 터뜨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나쁜 습관쯤으로 여겨 처벌을 가하기도 하지만 별 효과는 없다. 틱 증상 자체에 대해 부모들이 취해야 할 태도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며, 단지 관찰만 하고, 아동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아이 자체도 얼마나 힘들 것인가 하는 점을 인식하여 동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학교 선생님과 밀접한 접속을 통해 아이의 문제를 미리 이야기해 놓는 것이 좋다. 수업 중 틱 증상으로 인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친구와의 관계도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수업 중 도저히 틱 증상을 참을 수 없을 경우 잠시 교실 밖에 나갔다 오는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만성적으로 긴장이 높은 아이의 경우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긴장 요소를 우선 제거하도록 하여야 한다. 면담을 통해 아이 자신이 어려워하고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부담을 주는 요소를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피아노, 미술, 컴퓨터 등 과외 학습이 힘겨울 경우는 일시 중단하도록 하여야 한다.
1년이 지나도 계속 증상의 형태가 바뀌면서 진행되는 ‘만성-틱 장애'인 경우 약물 치료는 물론 악화된 모자 관계, 학교적응, 수반된 행동문제 치료를 위하여 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상기 질환은 증상이 심했다 가라앉았다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만성적 경과를 밟으므로 의사-부모-선생님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