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밝은맘정신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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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수행에 기복이 있는 것이 큰 특징임. 어떤 일을 꾸준히,일관되게 잘 해내기가 어려움. 어떨때는 잘 했다가, 어떨때는 형편없는 등, 들쑥날쑥 하기 때문에 행동에 일관성이 없게 느껴지고, 예측가능하지 않으며, 책임감이 없어 보임.

3-7%, 소아기 질환 중 유병률 1위

50% 이상이 성인기까지 지속됨.

남아 >>> 여아  (3배)

민족, 사회계층, 소득수준, 교육수준과 연관성 없음.

 
신경 화학적 원인에 의해 발병합니다. 즉, ADHD는 주의집중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의집중력과 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의 기능 저하가 ADHD의 발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ADHD는 유전적 성향이 있는 질환입니다. 같은 증상을 보이는 형제, 혹은 부모님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납과 같은 독성물질이 ADHD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뇌손상이 ADHD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 면접 & 아동 관찰 : 진단에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과정
ADHD 아동은 진료실에 들어와서, 잠시동안은 행동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아동만 관찰하고 면접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아동의 행동을 일상에서, 객관적으로 관찰한 부모의 소견과 아이의 행동 관찰을 동시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 ADHD의 가족력
- 정신과 질환의 가족력
- 가정 내의 사회환경적 어려움 (부모부재, 경제적 어려움, 부부불화, 가족병리 등등)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아동의 치료에 대한 예후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관련 평가 : 학교에서의 행동, 학습 능력, 수업 태도, 성적, 또래 관계 등의 정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 부모의 보고보다도 담임 선생님의 보고가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학습 장애’ 혹은 ‘학습 부진’ 등이 동반되어 있는지를 감별진단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진단 설문지 Rating Scales : 부모용 설문지와 교사용 설문지로 나뉘며, 부주의성, 충동성, 과잉행동성 등의 세가지 핵심증상을 채점하게 합니다. 채점된 점수를 표준화된 또래의 점수들과 비교하여, 일정 수준의 점수를 넘어서면 ADHD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채점된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능검사 : 주의력과 지능은 무관하며, 아이의 인지적 특성과 잠재력을 알수 있으며, 공존하는 학습장애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
정서검사 : 아이의 증상이 일차적으로, 주의력의 문제가 아니라, 우울 혹은 불안 등의 정서적 어려움에서 기인하는 지를 감별합니다. 또한, 오랫동안의 ADHD 증상으로 인해, 부모자녀 관계,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그로 인해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의력 검사 : 지속적 주의력 검사 (Continuous Performance Test) - 컴퓨터로 시행하는 주의력 검사로서, 청각적 자극 혹은 시각적 자극을 주고, 정답 소리 혹은 정답 화면이 나올 때 마우스를 클릭하도록 지시합니다. 청각 자극, 시각 자극 각각 15분씩 지속됩니다. 정답율, 오답율, 반응시간 기복 등등을 채점하여, 또래의 표준화된 점수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세가지 핵심증상 중 특히, 어느 부분의 문제점이 두드러지는지가 잘 드러납니다. 또한, 약물치료의 효과를 판별하기 위해서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놀이평가 : 아동의 행동, 정서상태, 사회성 등을 검사자가 아동과 놀이로 상호작용을 하며 평가합니다. 또한, 아동이 얼마나 자신감이 저하되고, 자존감에 문제를 지니고 있는지를 파악하며, 아동이 가장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아동에게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놀이치료적 접근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별합니다.
그 외, 치료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학습관련평가 : 학습부진 혹은 학습장애의 가능성이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가족놀이평가 : 부모자녀관계 혹은 형제관계의 어려움 등이 치료의 예후에 중요하게 작용될 것이라고 판단될 때 시행합니다.
모든 정보를 통합하여, 환자를 진단내리고, 각 환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적 접근을 결정하고, 제안함.
 
양육상담 :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아이의 상태에 맞는 바른 양육정보 및 양육 방향을 제시하며,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정립을 위해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을 가르쳐 드립니다. 무엇보다, 힘든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웠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아이를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마음을 재충전 시기는 상담의 장입니다. 10회기에 걸쳐 실시됩니다.
부모교육 : ‘산만한 우리 아이 잘 기르는 법’ 이라는 주제로 9회기에 걸쳐, 올바른 대화법,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고, 문제 행동을 줄여가는 여러 가지 양육 기법들을 가르쳐 드리고, 훈련시킵니다.
약물치료 : ADHD의 3대 핵심증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심리치료 : 놀이치료, 미술치료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을 제거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며, 무너짐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하여, 스스로의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회성치료 : 사회성 집단훈련, 개별훈련
또래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절한 사회적 눈치와 기술의 습득을 통해서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갖게 도와줍니다.
학습치료 : 학습코칭, 학습동기증진훈련
증상이 제거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되찾으면, 반드시 학습기능의 향상이 필요합니다. 원래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을 꽃피우도록 도우며, 무엇보다도, 자기주도형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고취시키는 치료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뇌파치료 : 뉴로피드백
약물치료를 원하지 않거나, 혹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보다 더 강력하고, 장기적인 효과를 내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용됩니다.